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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협갤러리

한생명 축제 성황리에 개최
ㆍ작성자 대전평협
ㆍ작성일 2010-11-15 (월) 13:29
ㆍ조회: 170      

생명의 존귀함과 나눔을 존중하는 생명문화 확산 계기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내 몸과 피를 나누고자하는 형제·자매님들의 소중한 나눔 정신을 높이 기리는 「한생명축제」가 열렸다.

13일, 오후 3시부터 대전 탄방동성당에서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김홍거 세례자요한. 이하 대전평협)주관으로「한생명운동」을 통해 헌혈과 장기기증 등록에 희망한 형제자매를 초청「한 생명 축제」는 신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챔버 오케스트라, 김영온 라파엘, 연광흠 신부, 장환진 요한의 생명콘서트공연과 장기기증 및 헌혈 체험담 발표와 감사미사로 봉헌됐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인사를 통해“한생명 나눔운동에 참여하고 헌혈을 해주시고 장기를 기증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생명 나눔 운동이 더 많이 퍼지기를 기원하며 한 생명 축제가 사랑의 축제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김홍거 회장은“우리의 작은 희생과 나눔이 그 누군가에게는 생명의 빛이 된다”며“한생명운동에 동참해주신 교우님들과 사제님,수도자님에게 감사드리며“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생명의 나눔으로 이어가자“면서”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이뤄졌다. ‘내몸도 괜찬어?’하시며 한 어르신이 신청을 써냈다. 한동성 신부는“제가 늦게 장기기증을 하게 되어 송구스러울 따름이고 당연한 일이다”고 했다. 이날 추가 164명의 사랑나눔 장기기증 희망에 참여해 뜨거운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평신도 스스로 시작한 한생명운동이 생명과 신앙이 넘치는 생명의 문화를 만들며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대전평협은 지난 2009년 3월‘한생명 운동’이 발족된 이후, 올 10월 현재 6,000여명이 장기기증희망 등록을 했고, 약 500여명이 헌혈을 했다.

한편, 한 생명운동에 적극동참해 본당신자 대비 가장 많은 교우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해 지역복음화와 생명문화 확산에 기여한 송촌동본당과 대산본당이 감사패가 수여됐고, 남부지구좌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지구 활성화에 기여한 지구에 표창장이 전달됐다.

김옥연(희순 루치아, 장항본당)씨에게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의 명의 감사패가 수여됐다. 남편인 고 이명주 요셉이 한생명운동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고 뇌사상태에 빠졌을 때 평소 남편의 유지를 존중하여 6명의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는데 공헌했다.

박천상(안드레아, 탄방동본당)씨는 평소 생명나눔에 대한 남다른 소명의식으로 1989년 첫 헌혈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33회 헌혈하여 한 생명운동에 적극동참해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의 명의 감사패가 전달됐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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