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남부지구 회장단 회의(20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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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7월 7일(일) 오후 6시 □장소 : 계룡성당 □참석 : 11개 본당 중 8개 본당(계룡, 관저동, 관저1동, 관저2동, 도마동, 도안동, 복수동, 정림동) 회장님 외 평단협 사목부회장, 담당위원 등 총 11명 참석 □나눔 각 본당의 사목활동을 나누고 소식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계룡성당은 5월28일부터 차 봉사가 재개되었고, 6월30일부터 교중미사 후 초급연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냉담자 선교활동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저동성당은 전신자 대상 각 가정 가훈, 성경말씀 등 캘리 액자를 만들고 전시회를 진행했습니다. 6월7일 사회복지 차원에서 서구청과 무연고자 장례협약을 했으며, 냉담신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교무금 탕감을 하여 냉담회두 신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관저1동성당은 사회복지분과 나눔을 생활비 지원, 생필품 지원, 과일 나눔 등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7월7일부터 교중미사 때 어르신들을 배려하여 생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약15병 정도 나갔는데 어르신들의 반응이 무척 좋았습니다. 관저2동성당은 쉬는 교우 구역별 봉헌을 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교육 및 영양실습체험을 진행했습니다. 꾸리아 주관으로 4회 가두선교를 진행하는데 지역사회에 성당을 홍보하는데 큰 효과를 느꼈고 몇 명의 예비신자가 등록했습니다. 도마동성당은 선교분과에서 2018년 이후 세례자 돌보기를 4회 하였고, 사회복음화분과에서 보문산난개발 반대 거리미사, 생태영성피정 등 참석했습니다. 첫영성체 어린이 10명으로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도안동성당은 본당설립 10주년 기념 전신자 신약성경 필사 봉헌을 하였으며, 보문산 난개발반대 거리미사 참여하고 있습니다. 레지오에서 7월부터 영세 후 5년 이내 쉬는 교우 돌보기를 시작합니다. 복수동성당은 주임신부님, 사목회 부부동반으로 뮤지컬 공연(Talk Together)을 관람하였습니다. 6월30일 어린이 3명이 첫영성체를 했습니다. 내년 본당15주년을 준비하며 기념 묵주기도 100만단 바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쉬는 교우들에게 주임신부님 2차 편지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정림동성당은 빈첸시오의 집 무료급식 봉사, 돈보스코의 집 식사 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 본당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10달 묵주기도가 시작되었고 신자들에게 나눠줄 1단 묵주 900개 제작에 들어갑니다. 7월14일 본당의 날은 살레시오 수도회에서 미사 드리고 뷔페 점심, 레크리에이션, 기념묵주 전달 등이 있을 예정입니다. □공지 -남부지구 공지: 남부지구 회의와 평단협 연수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협력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평단협 공지: 9월1일 도보성지순례, 신앙수기 공모전 등 포스터 발송될 예정입니다. 본당에 부착해주시고 홍보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회의 : 9월 1일(일) 오후 6시, 관저2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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