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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카리타스 한생명 대축제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4-10-27 (월) 14:29
ㆍ분 류 서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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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26      


◈ 2014년 카리타스 한생명 대축제  
  천주교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천주교 대전교구가 주최하는 ‘2014 카리타스 한생명 대축제’가 10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둔산동 샘머리공원과 그 일대에서 교우 및 일반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생명수호를 위한 미사”를 집전한 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2013년 6월 26일 대전지법 제3형사부에서 405명의 태아를 낙태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 4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선고유예와 형의 면제를 판결한 것을 언급하며 “외형으로 사람 꼴을 다 안 갖췄다 하더라도 생명이 아니냐고 물으면 분명 생명이라고 말 할 것”이라며 “생명이란 단어를 피하고 사람, 인간이란 단어를 사용해 꼴을 갖췄다 안 갖췄다는 것을 따지는 억지스런 판결을 내리면 안된다”고 하고 “한때 우리는 모두 태아였고 그러므로 어머니 몸속에 잉태되는 순간부터 사람이고 사람의 생명을 그때부터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카리타스 한생명 대축제의 행사 목적은 세상 사람들이 생명을 옹호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는 데 있다. 현대 사회에 만연한 생명 경시 사상과 희박해져가는 인간 존중사상, 그리고 갈수록 저하되고 있는 생명에 대한 가치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생명 존중 운동은 필수적인 일이 됐다.

대전교구는 교구 설정 60주년 되는 해인 2008년부터 구체적인 생명 운동 실천을 위해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자발적 장기기증 운동을 펼쳐, 이를 교구 내 각 성당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번 한생명 대축제는 교회 안에서만 생명운동을 실천하기보다는 시민들도 생명존중 사상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샘머리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헌혈,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 조혈모세포 기증 신청, 낙태 반대 홍보, 생명 존중 사진 전시, 대전가톨릭 성모병원에서 심폐소생술 시연, 호스피스 홍보, 낙태를 하지 않고 생명을 지키려고 설립된 미혼모의 집 대전자모원 홍보, 생명나무 메시지 남기기, 생명운동 뱃지(태아발) 배포 등 볼거리와 참여해 함께 할 수 있는 갖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전 10시 30분 샘머리 공원에서 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의 주례로 “생명수호를 위한 미사” 봉헌을 시작으로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참가자 전원이 “생명사랑, 생명선택”이라고 쓰인 노란풍선과 낙태 반대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피켓, 현수막 등을 들고 샘머리공원을 출발해 모정네거리를 거쳐 대전고법과 시청역네거리를 경유해 다시 샘머리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2.5Km 거리를 행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생명 수호 행진”을 했다. 또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가톨릭 만돌린오케스트라와 대전가톨릭 소년소녀합창단, 작은평화, 저니투헤븐이 함께하는 “생명수호를 위한 작은음악회”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천안신부동성당의 봉헌식이 있어 뒤늦게 도착한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은 오전부터 참석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참석자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는 지킴이가 되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교구 홍보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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