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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번째 이야기
몇번이고 작성했다 그만두곤 했어요.. 망설인게 후회되네요.. 맘먹으니, 기쁨이 배가 되어 오네요.. 쓰임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1483번째 이야기
다른 분들께 많은 뜻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482번째 이야기
장기 기증에 대해 몇년간 망설였답니다. 오늘 편안한 맘으로 신청했어요. 부족한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참 뜻 깊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481번째 이야기
나비가 되고싶어요
1480번째 이야기
끝까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싶어서 신청했습니다!!
1479번째 이야기
언젠가 내게 그 날이 온다면 하느님이 만들어 주신 세상에서 살며 참 재미 있게 살았고 제 주변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냈었다고 이야기 드릴수 있고 떠나는날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음 좋겠습니다.
1478번째 이야기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살아가다가...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며,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새 생명, 새로운 시간을 선물하고자 했습니다. 여러번 망설이다 결심하고 신청했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네요.
1477번째 이야기
우편으로 신청서 기다리다 모바일로 기증신청 완료 하구 몆글자 남겨봅니다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을 남길수 있다는 행복이 이렇게 좋은건지 왜 진작에 몰랐는지.. 신청전에 고민하다 신청하고 나니 뿌듯한 마음이 넘 행복한 주말입니다
생명나눔 문의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나눔자리
운영시간
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