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공지사항

공지사항

제44차 정기총회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3-12-12 (목) 10:27
ㆍ첨부#1 20131207c1a644c2f7_b4ebc0fcb1b3b1b8c6f2b4dcc7f9_c1a4b1e2c3d1c (731KB) (Down:0)
ㆍ첨부#2 20131207c1a644c2f7_b4ebc0fcb1b3b1b8c6f2b4dcc7f9_c1a4b1e2c3d1c (764KB) (Down:0)
ㆍ조회: 277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이명수 아벨, 담당: 김명현 신부)(이하 대전평단협)는 11월 7일(토) 오전 11시 세종시 전의면 정하상교육회관에서 교구 내 77개 본당과 9개 단체에서 270여 명의 본당 회장단과 단체 임원진, 대전평단협 상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유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올 한 해 동안 교구, 본당에서 교구와 교회 발전을 위해서 수고해온 대전평단협 회장단과 상임위원들, 지구 각 본당의 회장단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유주교님은 최근 신자들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언급하며 “교회의 전통적인 격언 중에 ‘사랑이 있는 곳에 눈이 있다’라는 격언이 있다”며 “우리 그리스도인은 눈이 정말로 예수님의 눈을 닮을 수 있어야하고 또 모든 것을 예수님의 눈, 복음의 눈, 사랑의 눈으로 봤으면 좋겠다”고 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를 볼 수 있지만, 사랑하지 않으면 보질 못한다”고 전하며 사랑의 눈으로 모든 것을 봐주기를 당부했다.
이어 주교님은 “복음의 눈으로 보면서 좀 잘 들어 줄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며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은 듣는다. 잘 들으면 소통이 된다. 듣지 않으면 한국말로 기막히게 이야기를 해도 하늘과 땅만큼 멀다.”라고 최근 소통이 안 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에 대해 언급했다.
또 주교님은 “역지사지 즉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좀 듣고 볼 수 있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지만 요즘엔 거의 모든 것이 전투라는 생각만 든다”고 하고 “교황님께서 끊임없이 말씀하시듯 우리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 책임이 우리들에게 있고 우리가 믿는 하느님이 성부, 성자, 성령의 관계의 사회의 소통의 하느님인데 우리가 그 어떤 도구가 되지 못하고 편을 가른다면 하느님 앞에도 다른 사람 앞에도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없다”며 최근 소통이 안 되는 사회 분위기를 안타까워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의 개회미사 봉헌과 2014년도 사목교서 “청년들의 신앙성숙과 말씀을 통한 은총의 삶을 삽시다”에 대한 교구장 주교님의 해설 특강, “2014년 사목교서에 따른 실천사항”에 대한 사목기획국장 김명현 신부의 특강에 이어 그룹토의와 정기총회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특강 후 2014년도 사업계획 추진을 위해 이어진 “2014년 아시아청년대회(AYD).한국청년대회(KYD)를 위한 바람직한 사목위원들의 역할”과 “성경읽기운동(예루살렘 성경 공부). 선교운동. 소공동체운동에 따른 각 본당 신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사목위원들의 의견”, “카리타스 축제에 대하여 - 2014년 카리타스 한생명 대축제 때 성가음악제를 하는 것에 대한 의견”, “2014년도에 홍성지구(4월)와 대전서부지구(6월), 대전북부지구(10월), 보령지구지구(11월)에서 실시되는 ‘한 생명 운동’을 개최할 본당”에 대한 지구별 그룹토의와 발표의 시간을 갖았다. 이어 제44차 정기총회 본회의를 열어 2013년도 사업 실적 보고와 2014년도 사업 및 예산(안)에 대한 승인을 했다.

대전평단협은 내년 대전교구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한국 청년대회에 적극 협조해 대회가 순조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홈스테이 및 봉사활동에 적극 협조할 것과 성경읽기운동(예루살렘 성경 공부)에 적극 동참해 성경과 함께 생활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