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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국평협 제3차 상임위원회의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3-10-10 (목)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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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최홍준)는 09월 27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에 위치한 정하상교육회관에서 2013년 제3차 상임위원회의를 열고, '하느님의 종' 시복시성 기도 운동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개막미사 강론에서 제2차 바티칸공의회 교회헌장의 내용과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 교서 「새천년기」를 읽어 주며 "새로 시작한 천년기에 교회를 친교의 원천이며 학교로 만드는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졌다"면서 "이 책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실현해야 할 가장 당면한 과제이고 교회의 모습이다"고 참석한 전국 평협회장단들에게 친교를 통한 교회 내에서 역할을 당부했다.

이번 3차 상임위원회 첫날인 27일는 대전교구장 주교님 주례의 개막미사 봉헌을 시작으로 대전교구 사목기획국장 김명현 신부의 "말이 아니라 실천하는 믿음"이라는 주제강의에 이어 각 교구 평협과 단체의 활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구평협 회장단 회의와 한국평단협 상임위원회가 이어졌고 둘째날인 28일에 125위의 시복시성을 염원하며 공주 황새바위성지를 순례하고 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 주례의 파견미사 봉헌으로 마쳤다.

27일 저녁에 개최된 상임위원회에서는 평단협 내에 있는 사회사도직연구소의 법인화와 지난 상임위원회에서 논의가 이루어진 '정전 60주년을 지내며 남북화해와 일치를 위한 평단협의 역활'에 대한 실질적인 활동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평단협 차원의 '평화통일네트워크 구성'과 개신교를 기독교라 칭하는 언론사례를 모니터링해 평협 차원의 연구 및 대응 방법을 강구해 다음 4차 회의때 보고하기로 했다. 또 이번 상임위원회부터 각 교구 평단협회장들이 상임위원회 전에 별도로 모여 발전적인 평단협 활동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제4차 상임위원회는 11월 3일~4일 청주교구 꽃동네 영성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