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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3년 본당회장단.단체장 연수회 개최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3-03-05 (화)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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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을 본당으로 불러 모아라!

교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에 대한 사목의 중요성과 해야 할 과제 논의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이명수, 담당 김명현 신부)는 3월 2일(토) 14시부터 3일(일) 13시 까지 양일간 대전시 동구 상소동에 위치한 동구청소년자연수련관에서 “청소년을 불러 모아라”라는 주제로 본당 회장단·단체장 연수를 개최했다.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파견미사 강론에서 머리에 재를 받는 재의 수요일로 시작하여 성목요일 세족례로 끝나는 사순시기의 의미를 상기시키며, 머리는 우리의 내면이며 발은 우리의 외면을 상징하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화하는 회개의 삶을 살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유 주교님은 회개란 삶의 조그만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믿음과 삶이 일치하는 온전한 신앙을 위해서는 복음대로 살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우리가 ‘신앙의 해’를 잘 살기 위해서는 말씀과 함께 복음적인 삶을 사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구 내 14개 지구 소속 91개 본당 및 단체에서 2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사목기획국 김명현 신부 주례의 개회미사를 시작으로 “현대사회 청소년 교육 및 국가 정책의 허와 실”이라는 주제의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의 강의와 “복수동성당의 청소년 사목 사례”라는 주제의 오종진(복수동성당 주임) 신부 강의가 이어졌다. 이어 전민동성당 청소년 분과장의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주는 본당 공동체”라는 주제 발표가 있었다. 많은 본당 회장단과 청소년 분과 장들은 이제까지 모르고 있던 부분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는 값진 시간이 됐다.

 다음날인 3일에는 교구 청소년사목국에서 청년사목전담 허숭현(청년성서 전담) 신부, 청소년사목국 1차장 이상수 (주일학교 교리교사 전담) 신부, 청소년사목국 2차장 이경훈 (대학생연합회 전담) 신부의 “교구 청소년사목국의 업무와 청소년사목의 중요성”이라는 주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교구에서 행하는 청소년사목이 무엇이 있고 또 어떻게 본당에서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의 파견 미사를 끝으로 본당회장단 연수회를 마쳤다.

 이번 연수는 2013년 대전교구 사목지표인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주는 본당 공동체를 건설합시다!”를 실행에 옮기고 청소년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이들을 다시 교회로 불러 모으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고 교구와 본당에서 각각 이루어지는 청소년을 위한 사목 전반에 대해 본당 간 교구 간 소통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