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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평협 제43차 정기총회 개최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2-12-04 (화)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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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김홍거 세례자요한)(이하 대전평협)는 12월 1일(토) 오전 11시 충남 전의 정하상교육회관에서 교구 내 77개 성당, 260여 명의 본당 회장단과 대전평협 상임위원들, 본당 청소년분과장 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의 개회미사 봉헌에 이어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유 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이번 정기총회를 마지막으로 임기를 마치는 평협 상임위원들에게 “그동안 교구, 본당에서 교구와 교회 발전을 위해 수고가 많았다”고 하고 “김홍거 회장님과 상임위원회 형제·자매님들, 지구 회장님들과 협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미사 중 21대 김홍거 회장에게 교구장 주교님 명의의 감사패와 상임위원들에게 교구장 주교님 명의의 강복장을 각각 전달했다.

이날 열린 정기총회는 오전 11시 유 주교님 주례의 개회미사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2013년 사목교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주는 본당 공동체를 건설합시다!”에 대한 해설 특강과 이어서 청소년사목국장 박진홍 신부의 “청소년들의 청소년기 인식과 한국사회에서 청소년에 대한 이해”라는 내용의 특강과 평신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생명운동’의 지속적 추진과 매달 발간되는 ‘평협소식지’에 대한 토의, 등 2012년도 사업계획 추진을 위해 지구별 그룹토의 및 발표에 이어 제43차 정기총회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3년의 임기를 마친 김홍거 21대 회장의 뒤를 이어 이명수(아벨, 탄방동성당)씨가 차기 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명수 신임 회장은 1972년 대흥동 주교좌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73년 주일학교 교사로 활동을 시작해 74년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 총무와 75년 회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탄방동성당에서 2007년 사목부회장을 거쳐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사목회장을 지냈다.

이명수 회장은 "부족한 사람을 '대전교구 평협 회장'의 중책으로 불러주신 주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앞으로 신앙에 정진하고 봉사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직책을 맡기로 했다"며 "본당 회장, 단체장, 상임위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의해서 교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단체의 명칭인 '천주교 대전교구평신도사도직협의회'를 본당 상임위원뿐만 아닌 교구 내 모든 단체를 아우르기 위해 '천주교 대전교구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로 변경하고, '3년 단임제'의 회장 임기를 '2년 중임제'으로 변경하는 회칙을 통과시켜 신임 회장의 임기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