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공지사항

공지사항

몽골 선교 20주년 기념 방문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2-07-16 (월) 20:30
ㆍ첨부#1 b8f9b0f120120709_1247035b15d.jpg (583KB) (Down:1)
ㆍ첨부#2 b8f9b0f120120711_185855.jpg (632KB) (Down:1)
ㆍ조회: 281      


대전평협(담당 임기선신부)은 김홍거세례자요한 회장.남기옥타르실라부회장.배선량생명분과장은 몽골 선교 20주년을 맞아 유흥식라자로주교님. 사회사목국장 박진용 신부.‘한 끼 100원 나눔 운동 본부’ 담당 양희창 신부등 7명과 같이 7월 7일(토)부터 12일(목)까지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했다.

8일(토) 몽골지목구 바얀주르크 주교좌성당에서 인류복음화성 차관 사비오 혼 타이파이 대주교님 주례, 오스발도 파딜랴 교황대사님,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 몽골지목구장 웬즈 주교님과 몽골 선교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몽골선교 20주년 기념미사” 봉헌과 한국미바회에서 기증한 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방문 둘째 날 일정을 시작으로, 바양호쇼 마리안느 병원 축복식, ‘한 끼 100원 나눔 운동 본부’와 협약식, 한인 신자들 방문, 대전교구 파견 사제들과의 만남, 항올성모성당에서 그곳 신자들과 미사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몽골 선교 20주년을 맞이해 몽골을 방문하고 돌아오신 유주교님은 “세계 각지에서 파견돼 몽골에서 활동 중인 선교사들과 2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하고 돌아왔다”면서 “은혜로운 미사였고 또 몽골교회의 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고 말씀하시고 이어서 “이번 방문에 축복식을 가진 바양호쇼 마리안느 병원은 오랜 기간 준비해왔고 구체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것”라며 “좀 더 구체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들에게 의료지원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하고 몽골 선교 20주년이 갖는 의의와 4명의 선교사제 파견, 그동안 마리안느 병원 개원까지의 노력 등 대전교구와 한국 천주교회가 몽골의 복음화를 위해 쏟은 많은 노력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번에 오스발도 파딜랴 교황대사 주례로 축복식을 가진 마리안느 병원은 이준화 신부가 오래전부터 갖은 노력을 기울여 지은 것으로 소아과, 내과, 안과, 치과를 진료할 수 있는 준 종합병원 규모로 울란바타르 외곽지역인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들이 많이 살고 있는 바양호쇼 지역에 위치해 있어 어려운 이들에게 구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고 또 이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더블어함께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주며 많은 이들의 질병을 치료해주고 마음의 병까지 어루만져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구 홍보국제공-